A.S.U. RED 선정 올해의 선수
심동운보다 못하는 공격수가 있다?!?!
1부리그 체험판만하고 끝난 느낌이네요
용병들 거취는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한시즌 재밋게 잘보냈습니다....
감독님 내년도 가는거 찬성하시나요?
이번 시즌 계약 만료되는 국내 선수들
백성동선수는 이적하겠네요..
목이 다 쉬어서 목소리가 안나오네요..
수원 붙어 볼만 하네요
별개로 최승훈 선수는 참 안타깝네요. 3년동안 1경기 나왔나요? 그마저도 수비수가 아니라 공격수로.
올해 3번 받길래 U22 버프 받고 주전으로 나오나 했는데 박종현이 대박을 쳐버려서 기회가 없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