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반에는 정말 승격에 대한 희망도 품었습니다만, 이제는 그렇게까지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너무 아쉽게 마무리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이렇게 응원해야죠!
다행..?히 아산이 졌네요..
조규성, 맹성웅 선수가 또 뽑혔네요.
창단 첫 플레이오프
원정 버스 원정경기장 출발 시간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안산 남은경기는 수원이랑 전남이네요
어느덧 마지막 홈 경기입니다.
다시 4등이네요
오늘 1시에 광주와의 일전!
u-22경기보는데 안양이랑 살짝 비슷한느낌나네요
얼른 폼좀 올라오길..
조규성의 빈자리...
시즌 중반에는 정말 승격에 대한 희망도 품었습니다만, 이제는 그렇게까지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너무 아쉽게 마무리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이렇게 응원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