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태라면
갑자기 생각난 토마스 닮은꼴
김운 K리그1 데뷔골 기원 13일차
Mad World
김운 k1 데뷔골 기원 12일차
예로부터 전장의 용맹함은 수 많은 깃발로 부터 표현 하곤 합니다.
김운 k1 데뷔골 기원 11일차
빠더너스나 빨리 오면 좋겠다
잔여좌석r8-r9
잔여좌석
내일 하얀 재가 될 때까지 바짝 태워 봅시다!!
R10에서 안양의 승리를 위해 이 한 모가지 태워보겠습니다!
모두 쏟아 내 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