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대 DF 리영직 FC안양 입단, K리그 진출 꿈 이뤘다
개막전이네요
서포터석 못가도 좋으니까 매일 이렇게 꽉꽉 찼으면...
오피셜입니다
아니 2시간만에 서포터석 매진이라니...
코브라 버킷햇 대망의 최종공지입니다
시즌준비
축구를 취미로 가지고자 마음먹었는데...
안양 지지자들의 방송이 또 하나 시작됐습니다.
우리 조규성
매번 정성스런 글 감사합니다
살릴 수 있는 볼들도 다 사이드로 쳐내는거 보고 참..
부상인가 걱정까지 했네요
포백은 신선했으나
닐손은 역시 쓰리백이구나를 또한번 알수있었던 경기였네요
물론 잠구는 팀 상대로 포백써서 좀 더 공격적으로 하는 건 좋지만.. 참 어렵네요!
닐손이 포백까지 되면 참 좋을텐데.. 그랬다면 2부 안있었겟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