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끓는 젊은 피가 거꾸로 솟을 적에
내일은 우리에게 처음으로 주어진 승격의 기회입니다.
좌석수로 봤을땐 얼마 안오신줄 알았는데.
우리 선수들 정신무장 단단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새로 만든 깃발 가지고 내일 직관 갑니다
응원의 정석.
안양 폭도 맹진가 - 대 히트중
안양 만만세
응원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안드리고-조나탄-아코스티-김경중 공격라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