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우 선수의 퇴장결정 기준은 현재 리그 심판들의 일관성 문제.
하 진짜...
[K-관전포인트] '5경기 연속 무패' 안양, 분위기 이어갈까…K리그2 15R 프리뷰
2로빈 시작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 그가 홈 경기 시작 전 2층 본부석에서 사라진 이유는?
일요일 천안 원정버스 신청하세요!!
유병훈 안양 감독, 아쉬운 홈 연속 무승… "어느 팀이든 쉽지 않네요“
포도알 3차 불출 및 판매 안내입니다.
오늘 RED의 응원 신곡이 올라왔습니다.
'충격' 토트넘, 선수단끼리 분열까지 있었다...하프타임 당시 로메로vs에메르송 충돌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시고 함께 분노해주심이 감사합니다.
우리의 선수들이 부당함을 당하니 아직까지 화가 나네요.
물론 레드카드 받을 수 있는 태클입니다. 전남 선수가 안다쳤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희가 받은 처우, 대우와는 일관되지않는 정반대의 판정이기에 너무 화가납니다.
이 분노를 경기장에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는걸로 풀어야겠습니다!
일요일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YOU GO WE GO !
채현우 선수 퇴장 당할 때, 충남아산전 최규현 선수가 발목 테클 당할 때가 바로 떠오르더군요.
누군 VAR 다시 볼 것도 없이 퇴장이고, 누군 퇴장을 VAR을 통해 경고로 바꾸고..
유사한 상황이라도 심판마다 일관성 없는 판정에 경기가 심판놀음이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박종명 심판은 지속적으로 안양에 불리한 판정을 하는 것이 눈에 띄여 자질이 심히 의심됩니다.
지난 경기 전남 마지막 골의 빌미가 된 프리킥 전 상황에서 이영직 선수 수비의 충격이 거의 없었는데도 전남선수의 (거의) 헐리우드급 액션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축구가 서로 닿기만 해도 파울 부는 경기인지.. 그리고 그런건 VAR이 거르지 못하고 뭘 하고 있는 건지..
우리팀 경기에 이 심판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아 그래도 금번 태클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뵙겠습니다.
그래서 뭔가 일이 나겠구나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걱정이 현실이 되어버렸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