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디시네마관 X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깃발로 레드존을 덮어 버립시다!!!!
야유의 미학
근데 도대체 1층을 원정팬이 어떻게 예매하는거임
R9에서 경기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R12예매완!!
레드존은 놀러오는 곳이 아닙니다. 홈에서도 당연히 원정 응원석에서 처럼 일당백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찝찝하게 져서 그런지 몸이 아직도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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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수) 저녁7시 세종 원정 직관 의사 여부를 조사하고자 합니다.
다 죽었어
레드존 맨 상단 자리는 '깃발러'들을 위해 예매를 자제해 주실 것도 부탁드려 봅니다.
깃발 때문에 안보인다면,
최소한 깃발러들을 위해 상단 좌석을 양보해 주시면 말그대로 황금분할 이 될겁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레드존에서의 응원하는 소리가 가변석/자유석에서 들었을시 작아진거 같긴하더라구요.
더 넓어져서 콜리더분의 목소리가 안들려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질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가변석/자유석 모두 일어나서 응원하는 날이 올때까지~~ 운동장이든 TV에서든 응원하겠습니다.
원기 회복하셔서 무리하시기 바랍니다!
2층을 나이트로 만들어주세요
항상 선예매 자리매진으로, 깃발 들고,,
자유석 맨 꼭대기에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보탬이 되셨음 합니다,,
YOU GO!! WE GO!!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서포터존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죄가 없습니다.
다만 그 사람들이 멍 때리게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ㅎㅎ
한번 경험 했을 때.. '여기는 빡센 곳이다' 라는걸 느껴야..
굳은 각오를 하고 또 오시든
아님 일반석으로 가셔서 '서포터 존은 빡세구나..'를 느끼며 경기 보시든..
둘 중 하나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장 대행님께서 말씀하신 사적인 독려와 더불어..
저는 공식적인 독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콜리더가 아니더라도 최소 회장 대행님이라도 메가폰들고
응원 안할수 없게끔 계속 '공식적으로' 독려하는 분들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적인 독려가 심해지면 사람에 따라 훈계나 비방이나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공식적인 분이
징글징글하게 독려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