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국힘, FC안양 이우형 단장 후보자 ‘부적격’

FC안양 최악의 시기가
그 당에서 시장하고, 그 당이 의회 장악했을때 라는거
아직도 많은 지지자들이 똑똑히 기억합니다.

단장이라는 것들은
선수단 숙소, 전용식당 다 날리고
선수들 이용해 본인 종교에 이용해 먹으려던 행태 등등

그 아가리들 좀 다물었으면 좋겠네요.
지역팀 이름 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시의원들.

엥그;;;

조!!!!

정치적 색은 둘째치고 팀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할말은 아닌 것 같네요
자기들끼리 더 큰 방 쓰겠다고 농수산시장에서 술먹고 깨부시고 민폐 끼쳤던 그 사람들 같네요

기사란답시고 뭔 멍멍이 소리를 길게도 적어놨네
의회도 시민의 혈세로 운영된다. 지적질만 하지 말고 너네들도 뭔가 하나라도 도움이 되는 소리를 해라 이 넘들아.

진짜 뭐하는건지

진정한 세금낭비는 안양시의회 시의원님들 아닙니까?
시의원 한명 운영하는 1년 유지비가 얼마나 되는지 공개 좀 하시죠!

ch B tv abc 채널에서 3시간전에 올라온 뉴스영상에는 안양시의회는 전반적으로 ’적합‘ 하다는 의견을 냈고 최종 인사권자인 최대호 안양시장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팩트는 그 당이 집권하면 늘 암흑기였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