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패?
어제의 기쁨을 민끽해도 모자랍니다.
패륜이라는 명칭은 그 도시의 축구팀이 아니라는겁니다
어제 경기끝나고 연길램월드에서 귀인을 만났습니다ㅎㅎ
북패는 인정하지만
원정 버스 신청 열렷네요!
홍염을 보는듯한 연무기
앞으로도 하나가 되어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유고 위고 밴드 캠페인 후기 및 감사인사입니다
어제 다솔선수가 길막하는넘 몸빵하는거보고 속이 시원했네요
어제밤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고 신나는 월요일밤입니다~
하이라이트 한 번 더 땡기러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