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fc안양 이적시장 정리

일단 토마스를 지킬 수 있다 하면 매우 다행입니다.
떠나는 선수들과의 이별은 힘들지만, 또 다른 좋은 선수가 영입되기를 기대합니다.

토마스만 있으면 됩니다 용병들은 떠나더라 더 많은 이적료를 주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테우스 바이아웃 17억 이라네요..

토마스는 재계약 이미 성사 됐고 최건주 선수는 던딜이라고 하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안드리고, 김보섭 선수에게 러브콜 보내고 있다고는 하는데
그간 보여준 안양의 기조를 봤을 때 이 두 선수는 그냥 흘러들으면 될 듯 싶습니다.
안드리고는 저희에게 소중한 선수였고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저희 팀과는 방향성이 맞지 않기에 구단에서도 이 점을 염두해두고 움직일 것 같아서 그냥 루머로만 보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