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 영웅' 아코스티, 김형열 감독 믿음에 보답했다
드디어 첫 승, 김형열 감독 "선수들, 1승이라는 간절함 있었다"
'아코스티 결승골' 안양, 서울E 2-0 제압...3연패 후 '첫 승'
드디어 첫 승!!! ㅅㅅ
마우리데스 이번에도 명단제외....
전방에서의 답답함을 해결하려면 하 남 선수가 빨리 부상에서 회복하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네요.
머플러가 드디어 왔네요
김경민을 탑으로 쓰면 답이없네요
머리 짜른 정빈 선수
오늘 경기는 하고 싶은 말이 없습니다.
그 루머의 주인공이 마우리가 맞나봐요
그래도 구본혁 유연승 정민기는 반갑네요
유연승이 제발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 권진영 선수는 진짜..ㅜ
일단 그냥 마음 비워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