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근데 이번 아시안게임 안 보려고 합니다
4부 레전드 되려나
안양 링크가 5명 있네요
수원에서 류승우 온다는 말이 있네요
정민기랑 비교되네요...
입털다 구단을 곤경에 빠트려서 더 짜증납니다
박재용이 괘씸한 이유
공민현, 이동수 선수 환영합니다
재용아...
그정도의 응원은 못하겠네요 저도
그래도 해외진출해서 안양산이라는거는 알렸으면 하는 바람..
지금까지 이건 뭐였나? 단순 립서비스, 쇼였는데 내가 너무 몰입하고 사랑했던건가.. 허탈함이 너무 큽니다